10살 콜라와 4상 코코 를 키우고 있어요 우연히 아깽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 기존의 아이들이 착한건지. 합사랄 것도 없이 잘 지내서 어제 병원에 예방 접종겸 귀 검진으로 갔는데. 콜라와 코코 칭찬을 하시네요 ㅎㅎ 바니와 차니는 지구를 뿌시러 왔는지 오지마자 온 집안을 활보 하고 걱자 마음에 드는 장소에 가서 자다가 놀다가 해요. 월래 살았던 아이들 같아여. 우리가 더 당황 ? 스러운 경우 랄까? 암튼 화분 3개 맛있게 드시길래. 건강을 위해 버렸네요 ㅎㅎ 아기 동물은 처음 키워서 걱정 많이 했는데. 기존 아이들과 잘 지내서 매일 매일 행복한 날이에요
입양 후 이야기
바니(용감)&차니(씩씩)1주일 ~
- 채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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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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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2022-07-11 09:52 | 삭제
에고 ㅎㅎ 벌써 화분도 3개 드셨군요... 정말 지구 뿌시러 왔네요🤣ㅋㅋ 합사가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콜라와 코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