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달래(시흥번식장 치멍24)잘 살고있어요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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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시흥번식장 치멍24)잘 살고있어요

  • 이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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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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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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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이제 열살이 훌쩍 넘은것같습니다.

2017년 12월에 왔으니까 저희랑 가족이 된지 4년6개월이 됐네요

작년부터 백내장이 시작되더니

현재는 거의 앞이 안보이는것같아요

하지만 매일 산책도하고 밥도 잘먹고 엄마 껌딱지가 되어 엄마옆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마지막사진은 곤지암번식장에서 구조된 비숑의 새끼 콩이랍니다 콩이랑 노는 달래입니다.콩이랑 달래는 사촌지간입니다

달래는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할거고 제 품에서 보낼겁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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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는 이제 열살이 훌쩍 넘은것같습니다.

2017년 12월에 왔으니까 저희랑 가족이 된지 4년6개월이 됐네요

작년부터 백내장이 시작되더니

현재는 거의 앞이 안보이는것같아요

하지만 매일 산책도하고 밥도 잘먹고 엄마 껌딱지가 되어 엄마옆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마지막사진은 곤지암번식장에서 구조된 비숑의 새끼 콩이랍니다 콩이랑 노는 달래입니다.콩이랑 달래는 사촌지간입니다

달래는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할거고 제 품에서 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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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규원 2022-06-09 09:36 | 삭제

달래가 그 사이 눈이 많이 안좋아졌나봐요 ㅠㅠ 시력이 없어지기 전에 가족의 모습을 마음에 많이 담아두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달래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