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와 가족이 된지 1년이 넘었네요~ 시간 빠르게 흘러가네요^^
시간이 흐른만큼 달이와 함께한 추억이 많아요~ 처음 달이를 데리고온 팀장님께서 달이는 똥도 먹을만큼 사료가리지않고 잘먹는다고 했었는데 그건 다 연기였었나봐요ㅋㅋ 지금은 자기가 먹는 지정 사료아니면 쳐다도 안봐요~ 모든 강아지가 그렇듯 간식도 엄청좋아하구요~잘놀고 산책도 잘하고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있습니다.
별이언니와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구요
달이 별이와 가족이 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