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뭉이네입니다!
육아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후기작성도 잊고있었네요😅
4/28 이면 깜뭉이가 가족이 된지도
벌써 2년이에요!!
여전히 겁도 많고 앞발톱 깍는것도 어렵지만
그래도 친구들 냄새도 맡기 시작했고
산책 시에도 제법 배변을 하기 시작했어요!
동생이 만지면 도망도 안가고 잘 기다려준답니다.
집을 이사해서 공원에 더 자주 나가게게되었고 깜뭉이도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집에 배변실수도 하지만요😂
그래도 저희 다섯가족은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이하우스 2022-06-08 18:53 | 삭제
깜뭉이 깜자 잘지내죵? ㅠㅠ 넘 잘지내고있는거같아 제가다 뿌듯!! 역시 시간이 지나면 다 해낼줄 알았던깜뭉이! 벌써 2년이라니!! 이제 다섯가족 행복할일만 남았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