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가 온지 3년째네요. 여전히 예민하고 산책할때는 뭐가 그렇게 신경쓰이는지 항상 뒤에서 조심조심 따라옵니다. 그래도 감정표현도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동자연 불쌍한 아이들위해 계속수고해주시고 감사합니다.
20220402_190426.jpg
댓글
윤정임 2022-04-05 10:36 | 삭제
개나리와 방울이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따뜻한 봄바람에 우리 방울이의 예민함도 좀 날아가기를 바랄게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윤정임 2022-04-05 10:36 | 삭제
개나리와 방울이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따뜻한 봄바람에 우리 방울이의 예민함도 좀 날아가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