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보리와 함께하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한 보리 아빠와 엄마에요 ^^ 벌써 보리가 우리 식구가 된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겁도 너무 많고 계단 오르내리기, 산책도 너무 힘들어했던 아가에서 이제 너무 즐겁게 활보하는 어린이로 자라났답니다. 병원에서 접종도 어찌나 잘 맞던지.. 참 자랑스러운 보리입니다. ^^ 이제 3.5kg가 된 우리 보리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입양 후 이야기
보리(꽃잎이) 입양 1달 후기 입니다~
- 보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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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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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여름엄마 2022-02-02 21:06 | 삭제
보리가.너무행복해보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