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카 견주입니다~!

양주에서 온 라이카는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고 있어요~!

아직도 안아 줄 때는 무서워 하지만, 먼저 곁에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번 연휴에 시간을 내서 애견 펜션도 갔습니다.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수영도 시켜보려 했으나, 아직 물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튜브만 타다왔네요~!

많은 아이들이 좋은 보호자분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