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는 처음 본 엄마를 전혀 낯설어하지 않고 잘 따랐대요♡♡♡
Here he is begging for cheese. But it could be almost any food. He is such a food hound. I can't figure out how so much food can fit inside such a small body.
치즈를 달라고 쳐다보는 랄프예요. 하지만 랄프는 치즈 아닌 어떤 음식도 좋아한대요. 이렇게 작은 몸에 어떻게 그렇게 많이 먹을 수가 있는지 신기하시대요. ^^
유아람 2021-01-07 10:47 | 삭제
혹시 랄프 입양 후 모습 더 볼 수 있는 데가 있을까요? 입양자의 sns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