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자연!! 가족여러분🤗

라미공쥬님~엄마입니다^^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이 참~~빨리지나가네요

라미는 잘지내고있어요. 아침모닝콜도 여전히 잘해주고있구요.ㅎㅎㅎ

밥도 잘먹고 물도 잘마시고 간식먹고싶으면 막 얘교를 어찌나 부리는지 말도못해요.^^

젖물려서키운 동생이랑도 격하게 놀면서???(우다다할때)사이좋게지내고있어요.

중2병입구에 들어선 오빠에게 꿀얘교를 선사하는 라미공쥬!!!!!(대답을 유일하게 간드러지게함) 오빠눈♡_♡이케변함.

역시 집에는 딸이 있어야 하나봐요.ㅎㅎ

소식전하러 또 올께요.

동자연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