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길이 언니가 사진 찍는다고 폼쫌 내잖다..
삔도 꼽고...이쁜 침대에 누워서 찰칵..
ㅎㅎ 목욕도 하고 쫌 뽀대나죠?
아참 다길이는 이제 유배 생활 끝임니다..
걍 포기 했습니다..ㅡ.ㅡ
그냥 냅두니깐 오줌도 질질 안하고..
때론 낯선사람이 와야 질질..(ㅡㅡ;;
똥은 이제 본격적인 치료를 하고 있는터라
지금은 안먹습니다만..혹~! 또..모르니 늘 긴장에 살고 있습니다..
꼭...똥을 먹어도 러그 위에서 먹는답니다..
러그 너무 마니 빨라서 이젠 그림이 사라질까 두렵습니다..ㅡ0ㅡ;;;
길트리오팬 2005-09-09 12:15 | 삭제
ㅎㅎㅎ 다길이도 우아하게 먹고 싶은 권리를 누리고 싶은게지요? ㅎㅎ
이혜영 2005-09-10 02:23 | 삭제
고생하셨군요.흑..다길이한테 적응돼가고 계신건 아닌지.
다길인 아직도 그리 몰캉몰캉 하나요?
이석찬 2005-09-10 07:00 | 삭제
몰캉몰캉 --a 도통 어떤 부분이?? 몰캉몰캉 보다는...보들보들..이 맞지 않는지 ㅡㅡ?
박성미 2005-09-12 00:12 | 삭제
우와~~ 넘 럭셔리하게 보인다~~
다길아~~ 럭셔리 답게 우리 덩은 먹지 말자~~~^^
윤정임 2005-09-12 02:20 | 삭제
웅....너무 이뿐 다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