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시츄 분양에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이옥경님 외 동자련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현재 못난이는 부산에 어느 동네에서..
좋은 가족들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
왠지 모를 끌림에 데려오게 된 못난이~
정말 다시는 헤어지고 싶지않았지만 결국은 헤어졌고..
이제는 그냥 함께 지냈던 2주만을 추억속에 남기고..
남은 못난이의 삶이 행복해 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윤정임 2005-07-15 01:25 | 삭제
우와~~~~~ 진짜 못난이.... ^ ^
그래도 은근 사랑스러워용~~~~
이석찬 2005-07-15 08:27 | 삭제
얼룩발이당..+_+
관리자 2005-07-27 03:00 | 삭제
시츄의 탈을 쓴 호랑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