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포포도 그래요.
처음에 안 그러더니... 흥분하면 질질~ 무서우면 질질~
자꾸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점차 나아지겠죠. -_- 그 희망으로!!!
그리고 뎡 먹으려고 물고 와서 펼쳐놓는 것일지도요... 만찬상으로 만들 듯... 포포도 지 먹을 꺼 싸악 물고 방으로 오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는 온 방에 펼쳐놓아서 출근 준비하다가 소리지르고 치웠다는...
단호하게 혼내세요. 혼내면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 처음 왔을 때보다... 덜 먹는 거 같아요. 느낌이요... =_=
길트리오팬 2005-07-10 09:15 | 삭제
와우~! 정말 기다렷어요~ 잘 갔군요. ^^
운이 화악~~!! 트인 다길이 정말 이뿌네요.
복길아~ 동생 잘 돌봐주라..
입양비만 보내셔도 되는데요.. ^^; (헥~ 근데 다길이 수술은 양재동에서 해주신건데 제가 맘대로 말해도 되는건가?? ^^:)
그리고.. 길트리오 엄마의 입덧을 무진장~~~하게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윤정임 2005-07-10 10:57 | 삭제
넘 이뿐 다길이.....너무 이뻐서 밀양으로 납치할까했습니다...^ ^
토마토쥬스랑 델리머시기인가도 넘 잘 먹었어요....
언제나...늘...영원히...행복한 다길이복길이네가 됬음해요~~~
이혜영 2005-07-10 14:38 | 삭제
그렇지 않아도 다길이 소식이 궁금했는데,오호 !배변을 가렸다니 넘넘 고맙네요.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이쁜짓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멀리까지 배달(?)해주신 윤간사님도 감사!
박경화 2005-07-10 14:47 | 삭제
잘 가서 적응하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
길트리오들 전부 가족들하고 행복하길 빌어요
강연정 2005-07-11 01:32 | 삭제
여전히 만질려고 하면 납작~ 엎드리나요?ㅋㅋ
빳데루 자세...ㅋㅋㅋ
래미언니 2005-07-11 02:49 | 삭제
다길이가 참 이뿌네요.. 인형같아요^^ 글구 복길이는 어쩜 저리 강쥐들하고 잘 어울리는지.. 아주 두 남매가 보기 좋습니다.ㅎㅎㅎ
이석찬 2005-07-12 06:36 | 삭제
납딱하게 업드리기만 하면 다행이죠...ㅡㅡ 쉬야를 자꾸 흘려서 문제죠..ㅡㅡ;;; 첨 격는일이라 어찌할줄을 모르겠습니다..
글고..똥오줌 가려서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세상에 똥을 누고 그똥을 어떻게 들어 나오는지는 몰라도 그걸 거실에 펼쳐 놓습니다 ㅡ0ㅡ;;
길트리오팬 2005-07-12 09:10 |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을 일은 아닌데... --;
박경화 2005-07-14 04:07 | 삭제
에휴... 포포도 그래요.
처음에 안 그러더니... 흥분하면 질질~ 무서우면 질질~
자꾸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점차 나아지겠죠. -_- 그 희망으로!!!
그리고 뎡 먹으려고 물고 와서 펼쳐놓는 것일지도요... 만찬상으로 만들 듯... 포포도 지 먹을 꺼 싸악 물고 방으로 오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에는 온 방에 펼쳐놓아서 출근 준비하다가 소리지르고 치웠다는...
단호하게 혼내세요. 혼내면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 처음 왔을 때보다... 덜 먹는 거 같아요. 느낌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