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이 참 곱고 표정도 평화롭기만 한 우리 둘째 난이양이예요.
스트레스라고는 받지않는 태평한 성격에,
(복잡해보이면 혼자 슬며시 빈방 찾아 들어가 아늑하고 깊은 잠을 자고있는)
환경이야 어떻든 스스로 평화로울 수 있는
멋진 성격의 아이랍니다.
아침에 잠을 깨면 언제나 슬며시 제 곁에 길게 누워 자고 있는 사랑스런 아가씨~
(언제 우리 난이양 삼푸 광고 하나 찍어야하는데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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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옥경 2005-02-16 04:13 | 삭제
너의 착한눈을 보여줘봐 .. 난이야....^^
윤정임 2005-02-16 04:22 | 삭제
에구...작품사진 같아여.... ^ ^
래미언니 2005-02-16 12:03 | 삭제
외모도 성격도 멋진 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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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경 2005-02-16 04:13 | 삭제
너의 착한눈을 보여줘봐 .. 난이야....^^
윤정임 2005-02-16 04:22 | 삭제
에구...작품사진 같아여.... ^ ^
래미언니 2005-02-16 12:03 | 삭제
외모도 성격도 멋진 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