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희 2005-01-26 04:35 | 삭제

어머.. 이 딸기가 그 딸기 맞나요? 와아~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관리자 2005-01-26 05:43 | 삭제

옴마나~!! 이딸기가 진짜 그딸기 맞아요??? @.@
딸기 넘넘 이쁘네요. 딸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김정민님의 따뜻한 품 감사드립니다.(--)(__)

포동 2005-01-26 06:43 | 삭제

정말 털이 어쩜 이렇게 윤이 흐르나요? 비결이 뭔지 궁금하네요.
이름처럼 딸기 너무 예쁘구나^^

이옥경 2005-01-26 08:04 | 삭제

헉! 넘반갑습니다. 이녀석 데리고 가서 내내 마음놓지도 못하셨는데..

김현숙 2005-01-26 08:37 | 삭제

친구가 입양한 딸기네요^^ 저도 종종 보곤 하는데..

활발해서 아주 날라 다닙니다..

소세지를 통째로 집어 삼키기도 하드라구요....저도 잘 따르고^^

사람을 그리 경계하지 않아요..오래오래 칭구랑 잘 살꺼에요~~

이옥경 2005-01-26 08:59 | 삭제

소세지를 통째로요? 이런...욕심이 많기도하지..ㅠ.ㅜ 이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많이 풀어졌나봐요. 다행입니다.^^

김정민 2005-01-27 13:00 | 삭제

처음 올라왔던 딸기 사진 없네요..
털 길러주고 얼마나 이뻐졌나 볼라구 찾아봤거덩요..
혹시 남은 사진 있을까요?? ^^

관리자 2005-01-28 01:23 | 삭제

동물입양란 3페이지를 보시면 딸기 예전 사진이 있어요^^

이옥경 2005-01-31 03:28 | 삭제

너무나 많이 달라진모습에 이녀석이 요녀석이야 하는생각이 드실거에요^^

김정민 2005-01-31 12:15 | 삭제

우리 딸기 용 됐네요..쿠쿠쿠쿠

박경화 2005-02-02 02:08 | 삭제

오... 진짜 비포에프터가 끝내주는군요.

홍현신 2005-02-02 12:50 | 삭제

우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역시 정민님!! 대단하세요...
멋지다 딸기...

래미언니 2005-02-02 13:09 | 삭제

딸기 완존 공주됐구나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