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디서 잠자든 아침이면 어김없이
제 머리맡 공박스안에서 자고 있는 난이양.
공박스 안에 방석 하나씩 깔아주면 또 냥이들이 좋아하는 침대 하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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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추맘 2004-11-07 11:34 | 삭제
아웅...예쁘다. 고양이가 저렇게 천진한 눈망울을 하다니...근데, 난이 녀석은 코 앞에 까만 리본 붙은 듯 한게 너무귀엽네요. ㅋㅋ
이옥경 2004-11-09 01:40 | 삭제
이현숙님이 붓글씨 쓰다가 지켜보고 있는 난이코끝을 살짝찍어주었는데..이것을 피하려다 좀 지저분하게 번져버렸다는 전설이 있습죠..=,.=...ㅋㅋ
단추맘 2004-11-10 04:14 | 삭제
하하하~ 저도 단추앞에서 붓글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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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맘 2004-11-07 11:34 | 삭제
아웅...예쁘다. 고양이가 저렇게 천진한 눈망울을 하다니...근데, 난이 녀석은 코 앞에 까만 리본 붙은 듯 한게 너무귀엽네요. ㅋㅋ
이옥경 2004-11-09 01:40 | 삭제
이현숙님이 붓글씨 쓰다가 지켜보고 있는 난이코끝을 살짝찍어주었는데..이것을 피하려다 좀 지저분하게 번져버렸다는 전설이 있습죠..=,.=...ㅋㅋ
단추맘 2004-11-10 04:14 | 삭제
하하하~ 저도 단추앞에서 붓글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