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 꼬제제하죠?
루나가 뽀삐귀를 물어뜯는 바람에 늘 뽀삐의귀는 축축하게 젖어있답니다.
엄마 쟁탈전을 벌이는바람에.....^^
늘...착하고...잘먹구..사람같은 강아지..루나...
이녀석과 인연이된것이 저는 하늘의뜻이라고 생각해요.
전생에 내딸내미였는지도 모르죠?
이쁜짓을하는것도 있지만 너무너무 맘이 당기는건...인력으로는 안되는거잖아요.
오산에 양선생님소식 보았습니다.
우리루나 돌보아주셨던분이라 늘 감사하고있었는데..넘 안타깝네요.
빨리 완쾌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쩌다 그런일이 생겼는지.....
회원님들 추석 잘보내시구요.
늘 건강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