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이름은 요롱인데, 제가 복래로 바꿨어요.
애교가 너무 많아서 .........................
이렇게 애교많은 아가를 누가 잃어버리셨을까. 싶네요.
P1040605.jpg
P1040622.jpg
댓글
금비누나 2004-09-17 23:13 | 삭제
우리 요롱이 정말 잘 지내는구나....
나비짱구 2004-09-17 23:38 | 삭제
귀여운 요롱이, 아니 복래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그런데 두번째 사진이 ㅋㅋ
이현숙 2004-09-18 02:01 | 삭제
아이구 악어한쌍 같으네..ㅎㅎ 복래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들어주실 거죠?^^* 넘 고맙습니다, 두녀석들 다 느무느무 이쁘네요!!! 사진 종종 기대할께요.
이기순 2004-09-18 02:30 | 삭제
복래... 쫌 너무하다... 이렇게 리얼하게 거시기 공격을 하다니... ㅋㅋ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환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백현숙 2004-09-19 23:51 | 삭제
맞아요! 악어 한쌍 같아요. 귀달린 악어 혹 기네스 북에 오르는건...?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금비누나 2004-09-17 23:13 | 삭제
우리 요롱이 정말 잘 지내는구나....
나비짱구 2004-09-17 23:38 | 삭제
귀여운 요롱이, 아니 복래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그런데 두번째 사진이 ㅋㅋ
이현숙 2004-09-18 02:01 | 삭제
아이구 악어한쌍 같으네..ㅎㅎ 복래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들어주실 거죠?^^* 넘 고맙습니다, 두녀석들 다 느무느무 이쁘네요!!! 사진 종종 기대할께요.
이기순 2004-09-18 02:30 | 삭제
복래... 쫌 너무하다...
이렇게 리얼하게 거시기 공격을 하다니... ㅋㅋ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환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백현숙 2004-09-19 23:51 | 삭제
맞아요! 악어 한쌍 같아요. 귀달린 악어 혹 기네스 북에 오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