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키네입니다.
어제로 모든 일정이 끝나고 오늘은 푸욱~
금요일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볼키 응원하러 와주신 총무님께
차 대접도 못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볼키가 소형견 2등을 하였습니다.
대회 사진은 저도 궁금한데 구할 수가 없습니다.
며칠후 동호회에서 테입이 나오면 허락해 주신다면 사무실로
출장을(?) 가겠습니다.
8월 28일 대회 cd를 가져 왔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컴퓨터가
읽지를 못합니다.
볼키는 지금 모든 신경끄고 꿈 나라로 가서 돌아 올줄 모릅니다.
복잡한데서 엄마 지키랴 경기하랴 심신이 지쳤나 봅니다.
좀더 기량을 갈고 닦아서 다음엔 1등을 하겠습니다.
메이디인 동자련표니까...
이기순 2004-09-13 07:43 | 삭제
^^*
이현숙 2004-09-13 08:42 | 삭제
볼키야 축하한다 언제나 든든하고 기특한 볼키!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차돌언니 2004-09-13 10:38 | 삭제
볼키야 축하해. ^^
박경화 2004-09-14 01:26 | 삭제
볼키 2등 축하해요~ 아마 담에는 꼭 1등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