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일주일 전에 ..몽실이라는 아이를 일어버렷습니다..
계속 찾으러 다니고 ... 사이트를...다뒤져보고..
하다가 포기하려는 순간에..이 사이트를 들어와서 둘러보니..
애기라는 이름으로 우리 몽실이가 입양 되엇더군요 ^-^..
개다가..그분에 연락처도 모르니...더 눈물이 나요...
잘잇나..물어보고 싶은데... 저희 몽실이가 아닌가... 하고
보고 또 봐도,... 저희 몽실이 더군요...
...그분꼐서 이 글을보시면....제발전화 주셧으면 해요...
010 5299 8936 입니다... 시츄인데.... 애기라고....
되잇더군요... 이빨도 안갈앗다는 것을 보니깐....
저희집 몽실이가 만는것 가타요 ㅠ0ㅠ...
제발...제발...저희몽실이가...저한테 돌아오길.....
저희집에서 찍은것과...여기에 입양완료 되엇다는 사진을
올린것입니다...
관리자 2004-05-27 11:55 | 삭제
안타깝지만...애기는 몽실이가 아닙니다. 시추 애기는 몽실이를 잃어버리신 일주일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다른 분께서 보호하고 계셨던 아이입니다. 또 꼬리가 잘려있던 특징이 있습니다. 부디 하루빨리 몽실이를 찾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