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ㅋ
깜보언니에요 ㅋ
정말 오랜만에 온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에 깜보가 털이 많이 빠져서 -0 -ㅋ
무진장 ~~~~~~~~~~~~~~~~~~~빠져여 ㅠ
그래서 요즘엔 엄마가 걸레를 들고 살아여,ㅋ
엄마가 털떄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돌아가시 겠다고,ㅋ
또 이 놈이 -0 -
아빠만 오시면 -0 -
밥상옆에 딱 붙어 앉아서
사람처럼 -0 -ㅋ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여 -0 -ㅋ
그럼 아빠는 맨날 밥 주고 -0 ㅋ
그래서 깜보가 사료보단 밥을 더 좋아 해여,ㅋ
특히 고기를 -0 -ㅋ
그래서 깜보 요즘에
6 키로 정도 나가는것 같아여 -0 -ㅋ
너무 많이 커서 -0 - 무거워옄ㅋㅋㅋㅋㅋ
또 말썽만 엄청나게 피우고 -0 -
밖에 나갔다 오면
집안이 완전 쓰레기장 수준 -0 -
우리 깜보 처럼 말썽 많은 개는 없을 꺼에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0- ㅋㅋㅋㅋㅋㅋㅋ
동자련1 2004-04-04 06:54 | 삭제
오우~~깜보가 6킬로나 나가다니..@.@ 조만간 깜보 사진찍으러 방문할께요.^^ 기다려주시구용...까지 행복하세요~ ^^V
쭈쪼엄마 2004-04-04 16:38 | 삭제
설마 우리 쪼미처럼 비누는 먹진 않겠죠? 그 담은 대략 울 쪼미랑 비슷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회원님들 비누 먹어도 괜찮겠죠? 맛도 없는걸 왜 저리 먹는지원 ㅡ.ㅡ
최인선 2004-04-05 07:15 | 삭제
깜보처럼 화장실 휴지통 뒤지는것보단 비누 먹는게낫겠어여 - _-ㅋ
쭈쪼엄마 2004-04-05 12:49 | 삭제
아마 쓰레기통 내려놓으면 울 애기들도 그럴꺼에요 ^^ 저는 모든 쓰레기통이 위에 있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