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나 활달하고 귀여움을 떠는지...
그 고생을 하고 내려와서는 아버지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답니다.
자는 모습을 보면 꼭 애기같고...ㅋㅋ 눈치 100단입니다~
막 머라구 하면 눈치살~보다가 다시 뽈뽈 거리고 쫓아오고...
우리 두나 보는 즐거움이 쏠쏠~
아무래도 얘를 도그쇼에 보낼까봐요...
점프력이 장난이 아니거등요..ㅋㄷ 달리기도 엄청 빠르고..ㅎ
맨날 사진 올린다 올린다 하고 애를 태워드려서 죄송~
더 이뿌게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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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지난 12월 중순쯤에 찍은거예요.
지금은 더 컸지요^^
김효진 2004-01-03 15:25 | 삭제
넘 귀엽다. 노루 같기도 하고.. 고라니? 얘도 발이 똥그랗고 귀엽다..
이기순 2004-01-03 15:30 | 삭제
두나, 너무 이쁘네요. ^^
얼굴에 \"나 이쁘고, 엄청 똑똑해!!!\"라고 딱! 씌어 있어요. ^^*
홍현진 2004-01-03 15:37 | 삭제
허억~컥~! (넘 이뽀서 숨넘어감..--;;;;) 어찌 저리 귀여울수가.. 이쁘게 잘키우세요..^^
이옥경 2004-01-03 17:14 | 삭제
그 활달함이 어디가랴마는..정말 정말 활달 명랑 소녀입니다.ㅋㅋ
사진 고맙습니다.^^
차돌언니 2004-01-04 03:25 | 삭제
아니~얘는 우리 짱가 애기때랑 꼭 닮았네요. 너무 귀엽네요. 사랑스러우시겠어요. ^^
이정수 2004-01-04 10:41 | 삭제
그렇지 않아두 하나씨 연락처가 바귀었는지 핸펀이 안되서 녹음을 남겼는데^^ 연락한번 주세용...011-9055-9085랍니당...
넘넘 이뽀졌네요....보구시포라....
지금 집에는 재동이라구 무쟈게 고생하고 불쌍한 꽃님이 친구가 한녀석 더 있네요.....꽃님이가 남친이 생긴 셈이지요^^ㅋㅋㅋ
사진 보구 오늘은 기분이 넘넘 좋아졌어요...
^.^
이창석 2004-01-06 11:20 | 삭제
두나 너무 이쁘네요 꽃님이두 좋은분 만나고 꽃님이 아가들도 좋은분
만나고 너무 기부니 좋네요 ^^
쭈쪼엄마 2004-01-07 13:27 | 삭제
넘 사랑스러 헉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