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또리가 우리에게 온지도 1년하고도 8개월....
나날이 늘어가는건 애교와 땡깡밖에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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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정 2003-12-05 07:18 | 삭제
앗,,또리 오랫만이네요,,,,역시 사진 포즈 좋군요..
조지희 2003-12-05 07:35 | 삭제
옷 또리방 또리~
양미화 2003-12-05 07:41 | 삭제
어쩜 또리는 이렇게 눈이 예쁘죠? 초롱초롱 저러고 간식달라고 하면 안줄수 없으실것 같애요.
쭈니엄마 2003-12-10 14:04 | 삭제
오랜만이네요 또리랑.. 엄마랑
김보영a 2003-12-11 08:33 | 삭제
다들 안녕하셨져?^^ 쭈니엄마도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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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2003-12-05 07:18 | 삭제
앗,,또리 오랫만이네요,,,,역시 사진 포즈 좋군요..
조지희 2003-12-05 07:35 | 삭제
옷 또리방 또리~
양미화 2003-12-05 07:41 | 삭제
어쩜 또리는 이렇게 눈이 예쁘죠? 초롱초롱 저러고 간식달라고 하면 안줄수 없으실것 같애요.
쭈니엄마 2003-12-10 14:04 | 삭제
오랜만이네요 또리랑.. 엄마랑
김보영a 2003-12-11 08:33 | 삭제
다들 안녕하셨져?^^ 쭈니엄마도 오랜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