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이네요,마야와 난이를 만난지도 여러달이 훌쩍 지나 이렇게나 소중한 가족으로자리매김되어 기쁘고 행복한 날들...
여전히 사이좋은 녀석들이랍니다.다만 두녀석 무에 그리 신나는지 어우러져 노느라 우다다다가 심해져노인네들 정신이 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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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미 2003-12-02 04:34 | 삭제
헉..마야 살이 찐건가요? 둘이 참 많이 컸네요..
이현숙 2003-12-02 06:10 | 삭제
마야 살이 좀 올랐죠..4킬로 넘는데...5킬로 넘지않게끔 하라더군요, 비만되는 거 순식간이라고~
조지희 2003-12-02 06:15 | 삭제
고짓맛 고짓말!! 4키로 조금넘는 배가 어찌 저리 퍼졌누~~
쭈니엄마 2003-12-03 14:00 | 삭제
울 쭈니의 궁뎅이도 저리 퍼졌답니다.. 다요트 하래요 ㅜ.ㅜ
이진숙 2003-12-08 02:24 | 삭제
우하하..울 해시는 더 심해요...뱃살이 출렁출렁....다요트 잠시 성공하나 했더니만...5Kg 넘었다가 딱 5Kg미만으로 줄여놨는데...다시 늘었네요...제가 맘이 약해서리 저보구 졸졸따라다니면서 보채는데 안줄수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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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2003-12-02 04:34 | 삭제
헉..마야 살이 찐건가요? 둘이 참 많이 컸네요..
이현숙 2003-12-02 06:10 | 삭제
마야 살이 좀 올랐죠..4킬로 넘는데...5킬로 넘지않게끔 하라더군요, 비만되는 거 순식간이라고~
조지희 2003-12-02 06:15 | 삭제
고짓맛 고짓말!! 4키로 조금넘는 배가 어찌 저리 퍼졌누~~
쭈니엄마 2003-12-03 14:00 | 삭제
울 쭈니의 궁뎅이도 저리 퍼졌답니다.. 다요트 하래요 ㅜ.ㅜ
이진숙 2003-12-08 02:24 | 삭제
우하하..울 해시는 더 심해요...뱃살이 출렁출렁....다요트 잠시 성공하나 했더니만...5Kg 넘었다가 딱 5Kg미만으로 줄여놨는데...다시 늘었네요...제가 맘이 약해서리 저보구 졸졸따라다니면서 보채는데 안줄수가...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