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마르쉐 사진에 눈이 안보여서 답답하셨죠?
녀석 귀병 땜에 목욕도 자제하고 있었답니다.
이젠 거의 다 나아서 오늘 미용했어요.
어때요?
저희 마르쉐 정말 이쁘죠?
제 예상 외로 녀석 넘 이쁜데요.
통통이는 마르쉐가 낯선지 첨엔 자꾸 피하려고 하더라구요.
미용실에서 마르쉐 애교 보고 사람들이 모두 귀엽다고 난리였어요.
털 조금 더 자라 더 예뻐지면 또 사진 올릴 께요.
DCP_0003.JPG
DCP_0011.JPG
댓글
쭈니엄마 2003-11-01 10:53 | 삭제
올~~~~~ 얼짱이닷!!
이기순 2003-11-01 11:44 | 삭제
아니... 얘가 마르쉐라고요? 믿을 수가 없어!!!
이옥경 2003-11-01 17:51 | 삭제
아니 이게 누구래여? 길에서 지나치면 몰라보겠잖아요..혹시..이빨보여주면 모를까..^^
김민정 2003-11-02 00:15 | 삭제
앗,,,정말 이뻐져서 몰라보겠어요...
양미화 2003-11-02 02:07 | 삭제
마르쉐 너무 멋지네요. 정말 몰라보겠네요.
금비 2003-11-02 14:57 | 삭제
사실 그넘 이름 마르셀의 여름 그 영화에서 내가 따서 마르셀이라 하고 제제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딴건데.... 많이 어려웠는지 묘하게 병했네요.-.-
박경화 2003-11-03 03:03 | 삭제
마르쉐... ^^ 몰라보겠네요... 넘 이뻐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쭈니엄마 2003-11-01 10:53 | 삭제
올~~~~~ 얼짱이닷!!
이기순 2003-11-01 11:44 | 삭제
아니... 얘가 마르쉐라고요?
믿을 수가 없어!!!
이옥경 2003-11-01 17:51 | 삭제
아니 이게 누구래여? 길에서 지나치면 몰라보겠잖아요..혹시..이빨보여주면 모를까..^^
김민정 2003-11-02 00:15 | 삭제
앗,,,정말 이뻐져서 몰라보겠어요...
양미화 2003-11-02 02:07 | 삭제
마르쉐 너무 멋지네요. 정말 몰라보겠네요.
금비 2003-11-02 14:57 | 삭제
사실 그넘 이름 마르셀의 여름 그 영화에서 내가 따서 마르셀이라 하고 제제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딴건데.... 많이 어려웠는지 묘하게 병했네요.-.-
박경화 2003-11-03 03:03 | 삭제
마르쉐... ^^ 몰라보겠네요...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