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울언니(김보영)와 또리의 다정한 모습~~
이녀석의 영원한 사랑인 울엄아두 계시군요 ~~
이녀석 이 돌기리을 무지하게 달리더니만 결국에 발바닥이 상처 투성입니다. 결국엔 피를 봤습니다 ^^ 아프겠지만 그래두 이녀석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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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옥경 2003-10-04 12:24 | 삭제
엄마 아빠 사이가 아니면 잠을 안잔다는 김포의 김또리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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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경 2003-10-04 12:24 | 삭제
엄마 아빠 사이가 아니면 잠을 안잔다는 김포의 김또리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