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차분하고 점잖은 '정민이'

온 이야기

차분하고 점잖은 '정민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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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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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는 높은 캣타워에서 조용히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향의 정민이는 활동가가 묘사에 앉아있으면 조용히 곁에 다가와 반짝이는 눈빛을 보내곤 합니다. 정민이는 다른 고양이의 짓궂은 장난도 그저 받아줄 만큼 순하지만, 싫을 땐 고집도 부리고 열정적으로 장난감도 가지고 노는 활발한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쉬는 걸 좋아하면서도 사랑이 고픈 정민이는 쓰다듬는 손길에 머리를 비비고 나를 봐달라며 문 앞에서 크게 울기도 합니다. 의젓하지만 애정이 그리운 정민이가 이제는 나만을 사랑해 주는 가족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정민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정민이 입양하기 🐱

🐱 정민이 대부모 되어주기 🐱


💡입양이 어렵다면 구조동물과의 결연을 통해 대부모님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은 동물자유연대 구조동물이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치료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위기와 고통 속에서 구조된 동물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매일을 돌보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으로 온센터 동물들의 매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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