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4-11-23 22:20 | 삭제

^^ 뻔순군~~~ ㅋㅋ 구여운 녀석...

김수영 2014-11-24 13:40 | 삭제

거부라니 ㅠㅠ 다른 걸로 보내바야겠어요~~ 입맛에 쫙쫙 붙는걸로~~!! 쵸파 소식 ㄳ합니다 ^^

이현경 2014-11-25 19:55 | 삭제

김수영님~~ 오해는 마셔요^^
보내주신 간식은 아이들이 다~ 잘 먹었는걸요~~^^
단지 영미만 자기 대모님의 간식을 달라며 귀여운 시위를...^^

홍소영 2014-11-27 13:40 | 삭제

이 녀석들 미모는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네요^^
아우 뻔쑨~ 어쩜 그래? ㅎㅎㅎ

이경숙 2014-12-03 12:38 | 삭제

냥이들 미모가 눈부시네요
뻔순이도 보고 싶어요

이소현 2014-12-03 15:09 | 삭제

우리 영미 역시 귀요미네요. 아주 그냥 동글동글

조부경 2015-08-20 22:54 | 삭제

구찌 소식을 보내주신다 하였는데 아무 소식이없네요 한번더부탁드릴게요 구찌소식이나 사진있으시면 메일오 보내주세요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