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4-10-27 14:03 | 삭제

므~~~앙 ~~ 요 귀염댕이들 ~~~ 역쉬! 그 엄마의 그딸들 ^^ 완전완전 사랑스럽 ~~

깽이마리 2014-10-27 15:37 | 삭제

짖는 습관만 고쳐주면... 정말 여은나은이는 더 많은 사랑을 줄텐데요... ^^ 애교도 많고 겁도 많고... 인석들 참 미워할 수도 없는 녀석들이죠.

이기순 2014-10-27 15:40 | 삭제

아이고 요 이쁜이들~~~~~ ^^

윤정연 2014-10-27 18:08 | 삭제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절로 힐링이 되네요~~^^ 아구 귀여워라~~^0^

이현경 2014-10-27 21:59 | 삭제

백설아~~ 나은~~ 여은~~~
요노무 개너자이저들~~
저렇게 귀욥기 있기 없기~~~^^*

임정민 2014-10-28 02:25 | 삭제

나은이 인사에 행복 바이러스가~~ ^^
모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ㅎㅎ
나중에 센터 꼭 놀러갈게요~~

태극뚱맘 2014-10-29 12:38 | 삭제

꾸준히 가던 남양주를 못가서 아이들 보고 싶은데 이렇게 나마 올려주신 사진과 글을 보니 좋네용~~
12월에는 잠깐이라도 가봐야 겠어요~~

조희경 2014-11-06 18:31 | 삭제

너네들은 미오...ㅠㅠ 갈 때마다 내게 어찌나 짖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