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순진하고 순박한 개어린이 동자의 첫사랑 ~~~

온 이야기

순진하고 순박한 개어린이 동자의 첫사랑 ~~~

  • 반려동물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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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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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회사 주차장을 전전하다가 학대를 당하여
다리 한쪽이 탈골되고 심장사상충까지 걸린 채 구조되었던 동자..
다정함과 따뜻함을 거부하며 마음을 닫고 지내던 동자에게
어.느. 날. 봄바람이 불어왔으니......
 
바로 예쁘고 다정한 새내기 간사님이랍니다 ~~~
 
 
간사님을 향한 동자의 사랑이 눈물겹숩미다.....
 
동자야 ~ 이건 비밀인데~
지혜간사님도 동자가 첫정이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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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3-12-18 11:29 | 삭제

ㅎㅎ~ 동자 정말 예쁘네요~
동자가 첫사랑 지혜간사님과 알콩달콩 사랑 쑤욱쑥 키워나가길...ㅎ~


손혜은 2013-12-18 11:33 | 삭제

동자군 언제는 이 손칸사가 제일 좋다더니만....ㅠㅠ


깽이마리 2013-12-18 11:45 | 삭제

동자군... 봉사자들에게도 사랑을 나눠주오... ㅠ.ㅠ


태극뚱맘 2013-12-18 12:12 | 삭제

넘넘 귀엽네용~~ 아웅 나도 저런 첫사랑이 있었음 좋겠네용


김수정 2013-12-18 15:39 | 삭제

정말 이쁘네 동자...슬픔 잘 이겨낼 수 있게 지혜간사님 많은 사랑 주세요~~


최지혜 2013-12-18 20:41 | 삭제

에고..그렇게 깜찍하고 귀여운 옷은 어디서 났니??
깜찍한 외모에 귀여운 옷까지...
ㅋㅋ저랑 이름이 같은 지혜간사님~~
동자,봉봉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꾸벅)


석미주 2013-12-18 21:20 | 삭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아..이 타이밍이 아닌가ㅋㅋ 가~끔 첫사랑과도 쭈욱 잘되는 사람이 있으니 화이팅!!계속해서 이쁜 사랑하렴ㅋ


송경희 2013-12-18 21:27 | 삭제

ㅋㅎㅎㅎ귀요미


김수정 2013-12-23 17:34 | 삭제

지혜간사님 왜 슝 지나가버리셨어요^^동자 너무 귀여워요~예전사진에 경계하는눈빛보니 안쓰러웠는데~봉봉이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