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종료] 오로지 사람을 기다리던 크림이
[결연종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새끼고양이 장수
[결연종료] 쇠사슬에 고통받던 지구
[결연종료] 외로운 세상 속에 살아온 쵸코미
[결연종료] 흔들리는 세상 속, 포기를 모르는 샹떼
[결연종료] 동물들의 지옥에서 태어난 예스터
[결연종료] 십 분의 일의 변화, 마마
[결연종료] 10년 째, 자신만의 섬에 사는 만돌이
[결연종료] 아무것도 모른 채 개농장에 버려진 찰스
[결연종료] 작은 몸으로 아픔을 견뎌온 티니
[결연종료] 정체불명 염료로 온몸이 염색된 비누
[결연종료] 얼굴 절반이 녹은 채 방치되었던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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