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2015-02-08 01:16 | 삭제

상처가 얼마나 크면 4년이 지나도.. 진구가 얼른 마음을 열어 앞으로가 더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이정아 2015-02-13 10:28 | 삭제

슬픈 눈매가 저의 개아들 이누같네요...
물론 저희 이누는 3개월부터 제가 사랑으로만 키웠지만 왜 그런지 몰라요~^^
진구 보러 갈게요 진구는 행당동에 있나요?

노혜진 2015-02-13 09:47 | 삭제

에효..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저리 사랑스러운 아이인데요.. ㅠㅠ 얼른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길 바래봐요..

김유라 2015-02-14 14:14 | 삭제

얼음왕자 진구~ 눈을 보니 마음은 더 여리고 따뜻할거 같네요.

심은혜 2015-10-02 22:33 | 삭제

진구야 이젠 걱정하지 말고 행복해~~!!

조소영 2016-08-03 15:30 | 삭제

왜 이리 진도견들만 보면 마음이 아픈지... 힘내렴 아가야

권지영 2017-03-09 08:14 | 삭제

안녕진구야~ 난 동자의 후원맘이었던 권지영이라고해! 동자가 좋은 가족을 만나 결연이라는 정을 나누게 되었단다^^ 충남 당진이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바로 이웃도시인데... 바로 옆에 동네에서 진구가 그렇게 아프게 지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사람이든 멍멍이든 상처 입은 마음이 쉽게 회복되고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으로 돌보고 있으니깐, 우리 뜨끈뜨끈한 정으로 극복해보도록 허자잉♡

오은지 2022-04-02 00:35 | 삭제

진구야 미안해

배현지(레일이맘) 2023-05-25 21:58 | 삭제

진구야~
이 글이 올라온 후 시간 엄청 많이 흘렀구나.
이제는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거 알고 있는거지?
잘 지내길 바래. 언젠가 한번 만날 수 있기를. 항상 건강하고~!!

신은정 2024-02-10 20:11 | 삭제

진구야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단다 곧 만나러 갈께~

서지윤 2024-10-01 22:49 | 삭제

진구야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료랑 간식 잘 챙겨먹고 열심히 신나게 뛰어 놀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