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키티즈]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최강 애교냥이 '얼룩이'

짧은 꼬리로 세상을 느끼는 '호란이'

[D22-40관외] 현관 앞까지 달려나와 인사하는 애교쟁이 '꼬멩이'

[D22-37관외] 배 위에 누워 잠들기 좋아하는 개냥이 '대니'

[D22-27관외] 부르면 졸졸 따라오는 개냥이 가을이와 새끼 세 마리

[D22-23관외]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달이'

[D21-65관외]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애교쟁이 '아롱이'

[D21-63관외] 까칠한 애교쟁이 '도도'

[D21-58관외] 손만 대면 골골송을 부르는 '치즈'

[D21-54관외] 스스로 다시 임보처에 찾아온 '햄치즈'

[D21-07관외] 기다림을 내어주면 믿음을 주는 '까꿍이'

[D21-09관외] 온몸 상처 투성이던 '방구'

[D21-31관외] 아사직전 구조된 '사랑이'와 '믿음이'

[D21-32관외] 이름 만큼 멋진 외모의 '구찌'

사람이 좋아 눈만 마주쳐도 달려오는 '향이'

소심하지만 이름 부르면 대답해주는 '나민이'

[D21-26관외] 도로 한복판에서 혼자 울고 있던 새끼고양이 '제니'

늘 서로의 옆자리를 차지하는 '사랑이'와 '네뜨'

교통사고로 죽음의 고비를 넘긴 고양이 '싱싱이'

사람을 좋아하는 다정한 고양이 '지니'

어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 ‘해피’

[D16-18관]골반 골절로 센터의 가족이 된 토르

[D15-26관]공장단지에서 구조 된 하나

[D14-05관]하반신이 마비된체 주차장에서 울고있던 아기고양이 행운이

[D14-01] 사고로 하반신을 쓰지못하는 양순이

[D13-44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할뻔한 쵸파

[D12-53관]한쪽다리 기형으로 거리 생활이 불가능한 달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