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없는 묘생을 꿈꾸는 ‘오름이’

[C24-13관외] 가족을 찾는 새끼 고양이 5남매 '금이', '말랑', '블랑', '양이', '콩떡'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달송이'

흔들려도 사람의 곁을 찾아오는 ‘오월이’

[C24-08관외] 홀로 길을 떠돌고 있던 '사월이'

차분하고 다정한 '정민이'

[C24-05관외] 온순한 새끼고양이 '깜시'

조용히 큰 사랑을 주는 '프레디'

포근한 것들을 알아가고 있는 '짱구'

언제나 다정하고 귀여운 '뻔창이'

장난감으로 마음을 열어가는 '단풍이'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필요한 '소솜이'

[C23-23관외] 교통사고 후 기적적으로 회복한 '꼬미'

간식만 있으면 마음을 여는 '소은이'

[C23-21관외] 새로운 가족을 찾는 '레옹이'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레옹이’

아직 무서운게 많은 동그란 얼굴의 '케빈이'

다정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로운이'

재개발지역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던 '춘복이'

꺾이지 않는 사랑을 주는 '바네'

[C23-16관외] 새로운 가족을 찾는 '팔하나'

[C23-14관외] 구내염으로 구조되어 가족을 찾는 '희망이'

산불의 위험 속에서 구조된 '모아'

[C23-12관외] 각각 다른 사연으로 구조된 고양이들 '동엽이, 뚱이, 방구, 쌕쌕이, 씨씨'

[C23-11관외] 애교 많고 온순한 새끼 고양이 ‘요요’

[C23-10관외] 폐업 상가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형제 ‘레오’와 ‘탄이’

[C23-04관외] 다채로운 매력의 '봄이', '여름이', '가을이', '설이', '공주'

만져줘요, 놀아줘요, 사랑해 줘요. ‘테오’ 올림